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51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158명, 나군 257명, 다군 98명을 뽑는다. 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의 선발 인원은 총 406명(가군 138명, 나군 197명, 다군 71명)이다.
나군과 다군에서는 예체능실기전형으로 87명을 선발한다. 예체능실기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융합대학(평생학습자 특별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은 서류 평가 10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각 25%다. 한국사 등급에 따라 1~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연과학·공학계열은 영역별 반영 비율이 인문사회계열과 동일하다. 다만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40%, 수학 또는 영어(택1) 30%, 탐구(1과목) 30%가 반영된다.
대구대는 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을 대폭 늘렸다. 정시모집 전형유형별, 모집단위별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30%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정시모집 전형유형별, 모집단위별로 ▷상위 10% 이내 신입생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70% ▷상위 30% 이내 신입생은 입학학기의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대표적인 장학 제도인 'DU Leaders' 장학금은 S등급과 A등급으로 나뉜다. 등급에 따라 입학금과 8학기 수업료 면제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교재비, 해외 어학연수 경비, 학교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DU Dream' 장학금은 과목(국·영·수·탐구) 영역 등급합에 따라 8개(A등급) 또는 4개(B등급)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받는다.
대구대는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인 미래차 및 모빌리티 관련 캠퍼스 조성에 시동을 걸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대와 경상북도,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가 손을 잡고 설립하는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는 세계 최초의 퓨처 모빌리티 테마의 통합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드론 등의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연구개발 및 교육, 체험 시설이 들어올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학과와의 융합 및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첨단 미래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관련 유망 학과도 신설될 예정이다.
도움말 백지원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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