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1일 '2019 구미시 최고 장인'으로 류동욱 LG이노텍㈜ 설비기술팀 계장과 김현보 LG디스플레이㈜ UT팀 계장 등 2명을 선정, 발표했다.
류 계장은 기계정비 직종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품질 개선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며, 시설물 보수·환경정비 등 600여 회에 달하는 사회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계장은 에너지관리기능장으로 전력비 절감 등 다수의 기술개발 실적과 품질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을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최고 장인에겐 증서와 동판, 매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기능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기술 수준과 품성이 타의 귀감이 되는 기능인을 매년 2명 이내로 선발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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