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53분쯤 경북 김천시 대덕면 중산리 대덕산 자락에 위치한 과수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오후 1시 30분쯤 진화됐다.
김천시와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과수원 주인 A 씨가 농약을 뿌리고자 휘발유를 사용해 SS기에 시동을 걸던 중 화재가 발생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김천시와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오후 12시 30분쯤 큰 불을잡고 잔불 진화에나서 오후 1시 30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날 산불로 인해 야산 약 1천㎡(300여평)이 불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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