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남구 명덕역 인근에서 영남대의료원 노조 정상화 범시민대책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들이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승리를 위한 오체투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오체투지 행진은 명덕역에서 영남대 병원까지 약 2km에 걸쳐 진행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남구 명덕역 인근에서 영남대의료원 노조 정상화 범시민대책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들이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승리를 위한 오체투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오체투지 행진은 명덕역에서 영남대 병원까지 약 2km에 걸쳐 진행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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