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4시 44분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소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 26km 지점에서 화물차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위에 생긴 얇은 빙판인 '블랙 아이스'가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날 새벽에 내린 비가 도로 위에 얼어 붙은 게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운전자 등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울러 6~7대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