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재 중국 킬러 등극? "2경기 연속 골…한국 1대0 리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김민재가 헤딩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김민재가 헤딩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15일 중국과 2019 EAFF E-1 챔피언십(구 동아시안컵) 남자부 경기 2차전에서 대한민국의 첫 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머리로 득점했으며, 주세종이 코너킥으로 어시스트를 했다.

현재 대한민국이 중국에 1대0으로 리드하고 있다.

그런데 김민재는 이게 중국전 2연속 골이라 눈길을 끈다.

바로 약 11개월 전인 올해 1월 1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AFC 아시안컵 본선에서 중국을 상대로 2대0으로 이겼을 때, 득점한 적이 있어서다.

더구나 이때도 똑같이 헤딩골을 넣었다. 당시 전반 14분 황의조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시켰고, 후반 6분 김민재가 손흥민이 찬 코너킥을 이어 받아 승리를 굳히는 헤딩 득점을 기록했다.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김민재가 헤딩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김민재가 헤딩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재는 현재 중국 프로축구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손에 꼽히는 중국통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