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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농업 네트워크 컨퍼런스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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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농업 범시민운동 추진 포스터
대구 도시농업 범시민운동 추진 포스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관 2층 ※포스터는 상단 사람과 '대구도시농업 네트워크 컨퍼런스' 부분만 1단 사용

대구시가 도시농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실천 방안과 도시농업 연결망 모색을 위한 '대구도시농업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17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관 2층 Co-Working홀(대구시 북구 호암로 51)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구시, 각 구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청, 자연보호대구광역시협의회, 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전국아파트연합회를 비롯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가한다.

이재윤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의 '도시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진덕 (사)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의 '도시농업의 새로운 전환기 모색', 김지형 (사)대구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의 '대구도시농업의 오늘' 발제와 엄석만 서구 도시재생과장의 '범시민운동으로서의 도시농업'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발제에 이어서 모든 참석자들이 참가하는 '범시민 도시농업운동 전개를 위한 협력 방안 및 도시농업 네트워크 구축' 토론이 펼쳐진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심재생, 환경보호, 자연친화적 생활을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의 한 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농업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며 "대구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환경보전과 우리 사회 공동체 복원에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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