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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장인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 '펭숙소'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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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EBS 연습생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을 지어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EBS 연습생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을 지어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EBS 연습생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을 지어줬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남극에서 건너와 EBS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살 집이 마땅치 않아 방송국 소품실 구석에서 지내고 있다. 이에 포스코는 고객사와 함께 만드는 건설자재 브랜드인 '이노빌트'를 적용해 한 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6일 새로운 숙소인 '펭숙소'를 완공했다.

집은 키가 210cm에 달하는 펭수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공간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지어졌다. 집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녹슬 걱정 없는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C모양으로 가공해 골조를 올려 제작했다.

특히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슈퍼스타 펭수의 개성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철판에 펭수 얼굴을 고해상도로 인쇄해 외장재(포스아트·PosART)로 적용했다. 내부는 펭수 화보와 펭수를 형상화한 소품으로 꾸몄다.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세계철강협회가 올해의 혁신기술로 선정할 정도로, 완벽한 풀컬러 구현은 물론, 질감 표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펭수 집을 꾸미는데 제격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포스코에서 지은 펭숙소는 일산에 위치한 EBS 사옥 로비에서 볼 수 있다.

펭숙소 제작기와 새집에서 갖는 펭수의 집들이 에피소드는 13일 EBS방송 및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 공개됐고, 포스코 유튜브 채널 '포스코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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