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전 환경부장관(65·더불어민주당)은 18일 "21대 총선은 우리 대구가 더 큰 변화의 길로 나아가는, 그래서 시민들 모두가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을 가지는 선택이 될 것이다"며 대구 중남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장관은 "대구 숙원사업인 8조원대 경부선 도심 구간 지하화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서구 상리동에서 고모동까지 총 14.6km 구간을 지하화하겠다"며 "시청을 현 위치인 중구에 존치하도록 하고 주한미군기지 이전 문제 해결과 반환 후적지 개발을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치과대를 졸업한 이 전 장관은 대구환경운동연합 초대 집행위원장, 민선 1·2기 대구 남구청장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시절 환경부장관을 역임했으며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대구 중남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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