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안동대·구미대의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은 20일 금오공대 내 청운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베트남·미얀마 등 7개국에서 모인 이들 유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다도 체험을 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낼 티셔츠 페인팅 및 원피스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교류와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
베트남에서 온 팜퉁드엉(22·구미대 산업경영학부 2년) 씨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압두살로모바 주흐라(21·안동대 경제무역학부 1년) 씨는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의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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