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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053, 대구독립음악 방향 설정 '인디컬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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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금) 오후 5시 소셜캠퍼스온대구

인디컬쳐포럼
인디컬쳐포럼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사)인디053는 27일(금) 오후 5시 소셜캠퍼스온대구 이벤트홀에서 대구인디음악 관계자들과 함께 '인디컬쳐포럼'을 펼친다.

인디컬쳐포럼은 대구독립음악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대구의 독립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서 매년 이뤄지는 대구독립음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2019 대구독립음악제는 대구지역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대구 유일의 야외독립음악축제인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대구인디뮤지션들의 거리공연인 '스트릿어택', 대구인디음악의 방향을 설정하고 논의하는 '인디컬쳐포럼'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간담회 발표자는 대구독립음악제와 청춘마이크를 운영하는 (사)인디053을 비롯해, 대구문화도시 인디자립분과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 해줄 한승엽 위원, 대구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인디뮤지션과 공연을 조명하고 있는 빅나인고고클럽의 조은별 사무국장, 한일문화교류와 소파사운즈 대구를 운영하고 있는 김명수 시티리더, TBC 청춘버스킹의 배종열 작가, 인디음악과 관련하여 다양한 공연을 만들고 있는 EMPP의 김거현 대표, 지역 인디뮤지션들의 공연 라이브영상을 제작하는 킬킬콘텐츠연구소의 김윤환 대표, 머스키빌리지 이동우 디렉터 등이 함께한다.

신동우 인디053 기획사업팀장은 "인디컬쳐포럼은 대구에서 인디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 몇 년간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간의 사업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 053)2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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