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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재영입 1호' 최혜영 "장애인 육아 지원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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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혜영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을 내년 4·15 총선 인재로 영입한 가운데, 최 이사장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 이사장은 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대표의 격려를 받으며 입당 소감 및 포부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 중 최 이사장은 "왜 나를 택했냐고 물으니 민주당이 기존 방식과 다르게 새로운 인물과 세대교체를 위해 젊은 인재를 찾는다고 말했다. 제안에 고민하기도 했지만 관리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정성을 알게 돼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현재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한국당을 선택할 순 없었다. 그분들은 사회적 약자를 돕거나 청년들을 대변하기보다 기득권을 잡기 위해 질서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말하며 민주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한편 최 이사장은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할 경우 '여성 장애인들의 임신·출산 육아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그는 "사실 저도 결혼했고 저도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장애인의 모성애를 짓밟아버리는 정책이 있다"며 "장벽을 없애, 장애는 있지만 엄마가 될 수 있는 정책 법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이사장은 "지금 이뤄지는 정치쪽은 사실 잘 모른다.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해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전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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