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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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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7일 행정안전부의
대구시가 27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은 사례로 소개된 '전국 최초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를 시연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사진 오른쪽).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7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대구시는 ▷심정지 환자발생 시 119 구급대 도착 전 시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고 구급대의 신속한 접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전국최초 인공지능(AI) '뚜봇'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다문화가족 ▷전국최초 방문없이 민원 및 공모에 참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민원·공모 홈서비스는 13종 허가, 등록, 각종 공모 업무를 ICT 기술을 활용해 방문 없이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게 해 편리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2019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지식관리시스템 개편과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소개해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만의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기존의 정책을 시민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개선해 추진한 결과다"며 "2020년에도 불공정한 부분을 찾아내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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