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곤(49) 신임 경북 칠곡군 부군수는 "국가 경제도 어렵고 칠곡 경제도 어려운데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칠곡군 문화관광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부군수는 성주 출신으로 성주고등학교와 영남대를 졸업했다. 2000년 지방행정사무관 공채로 공직에 첫 발을 들인 후 경상북도 문화융성사업단장과 창조경제과학과장, 미래전략기획단장 등을 거쳤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 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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