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배우 샤론 스톤(61)이 한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쫓겨났다. 다른 이용자들이 할리우드 스타 스톤이 이런 데 가입했을 리가 없다면서 그 프로필을 가짜라고 앱 운영자에게 신고했기 때문이다.
31일 CNN방송에 따르면 스톤은 전날 트윗에 "데이트 사이트인 '범블'에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그들이 내 계정을 폐쇄해버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이트 이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진짜로 스톤의 것일 리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톤은 이어 자신을 사이트에서 쫓아내지 말라고 범블 측에 말했다. 이에 범블은 스톤의 계정을 복구시키면서 "미스 스톤이 우리 멤버가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범블의 대표는 CNN에 "그는 워낙 우상과 같은 존재라 많은 이용자들이 그의 회원 프로필을 보고서 너무 좋아 사실일 리 없다고 여겼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