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전군에서 유일하게 탐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항공구조사의 72시간을 들여다본다. 항공구조사는 조난된 조종사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 재난 현장으로 출동한다.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 구조활동과 응급환자 공수와 산불 진화 등 대민지원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헬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착륙하기까지 항공기와 구조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종사와 정비사가 있다. 조종사는 구조 임무를 위해 다양한 헬기를 운용하고 전시 상황과 기상악화를 대비해 시뮬레이터 훈련에 임한다. 정비사는 헬기에 동승해 결함 체크 및 조종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사각지대를 살펴주기도 한다.
육해공 전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응급처치를 하는 이들은 구조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쉴 틈 없이 훈련에 임한다. 구조 작업은 현장에 답이 있고 경험이 있는 구조사만이 완벽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가족이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를 건네는 아내와 항공구조사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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