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대구 달서구의 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5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한 햄버거 매장 안으로 2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돌진, 매장 외벽 유리창을 뚫고 들어갔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3명과 매장 내 손님 3명 등이 유리파편 등에 손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등 차량 탑승자는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고가 난 가게는 드라이브 스루점으로, 운전자가 진입하면서 운전미숙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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