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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톡톡]도건우 대구 중남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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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전면 이전

도건우 대구 중남 예비후보.
도건우 대구 중남 예비후보.

◆대구 중남

도건우(48·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4일 미군부대 부근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미군부대 전면 이전'을 요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도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남구는 사람이 떠나가고 도시가 활력을 잃었다"며 "남구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시가지 중심에 100만㎡ 넘게 차지하고 있는 세 곳의 미군부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군부대 때문에 택지개발, 첨단산업단지, 혁신도시 등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철저하게 소외돼 남구가 발전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전 절차와 후보지 관련, 그는 "국방부 및 미군과의 협상부터 실제 이전까지는 10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고, 이전 후보지는 성주 사드기지나 통합신공항, K2 후적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인 피켓 시위는 영대병원네거리, 앞산네거리, 미군부대 앞 등지에서 3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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