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이 1천명 규모의 방한단을 이끌고 올해 8월 전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더불어민주당)이 10일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도쿄 미나토구 핫포엔(八芳園)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신년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니카이 간사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나카이 간사장은 '오봉 명절'(8월 중순) 이전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강 회장은 전했다.
강 회장은 지난 8일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자민당)과의 만찬 회동에 대해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일관계를 풀려는 의지가 있는지 확인했다"며 "(누카가 회장은 아베 총리와) 여러 차례 만나 얘기했는데, '한일관계 정상화에 큰 의지가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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