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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2019년 하루평균 183건 구조출동해 1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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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47초마다 구조출동…전년 대비 24.8% 증가

경북소방본부 대원들이 산악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 대원들이 산악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가 지난해 6만6천859차레 구조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7분47초마다 한 번꼴이다. 이 가운데 5만3천261건을 처리하며 5천617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은 1만3천298건 증가(24.8%)했고, 구조처리 건수는 1만2천447건((30.5%) 늘었다. 이는 벌집 제거가 2만2천373건에 이르러 전체 구조처리 건수의 42.1%를 차지한 결과라는 게 소방본부 분석이다.

이 외에 동물포획 8천32건(15.1%), 교통사고 5천66건(9.5%), 화재 3천551건(6.6%), 잠금장치·인명 갇힘 사고 2천949건(5.5%), 산악사고 905건(1.6%), 승강기사고 679건(1.2%) 등 순이었다.

벌집제거나 유기동물 포획, 잠금장치 개방 등 생활밀착형 구조 수요 비중이 상당수를 차지한 결과다.

장소별 구조건수는 단독주택 1만4천418건(27.0%), 도로철도 8천618건(16.1%), 공동주택 7천938건(14.9%), 논밭·축사 3천430건(6.4%), 판매시설 2천598건(4.8%) 순이었다.

시간대별 구조건수는 일과시간인 오전 8시~오후 6시 사이에 3만8천436건(72.1%) 발생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점심 이후 시간대(오후 2시~4시)가 8천378건(15.7%)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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