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홈런 슈팅'으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쳤다.
손흥민은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0대1로 뒤지던 후반 29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놓치고 말았다.
골지역 왼쪽에 있던 손흥민에게 루카스 모라가 좋은 패스로 골과 다름없는 상황을 만들어줬다. 그러나 손흥민은 골대를 한참 벗어나는 '어림없는 볼'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리버풀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부진에 빠진 토트넘에 반전의 기틀을 마련한 기회도 함께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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