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밀양·창녕 출마…"대구 동을 갈 이유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PK 정서 뭉치는 게 중요…유승민 있는 곳 갈 일 없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당 대표가 15일 "이번 총선에서 PK(부산·울산·경남) 정서를 뭉치게 하기 위해 경남 밀양·창녕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청년과 미래'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하면서 "이번 선거 관건은 PK 지역인데 PK가 흔들리는 지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산·울산시장, 경남도지사가 모두 민주당 소속이고 기초단체장 65%가 민주당"이라며 "역대 선거에서 PK 지역에서 60% 이상 득표하지 않고 선거에 이기지 못했다"며 "내년 선거에서 핵심지역인 PK 민심인데 축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논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유승민 의원이 있는 대구동을에 갈 이유가 없어졌다"며 "2022년 대선에서 PK 지역이 뭉치는 것을 주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