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문 대통령의 '조국 고초' 운운에 대해 "인간적 미안함을 솔직하게 얘기한 것"이라고 해설. 조국에게 상처받은 국민에겐 미안하지 않고?
○…김부겸 민주당 의원, 윤석열 검찰총장 향해 "대통령, 국민, 법무부 장관과 쓸데없는 갈등 일으킬 필요없다"고 말해. 쓸데없는 갈등은 대통령이 유발했지.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 만들겠다"며 총선 출마 선언. 그 놈의 세상 참으로 정의롭고 공정하기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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