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3선의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이 최근 경북도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한 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동고를 나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학·석·박사)를 졸업한 뒤 모스크바 국립대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고, 이곳에서 객원교수로 역임했다. 제9~11대 경북도의회 도의원을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에서는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3선의 김광림 의원, 권택기 전 의원 등과 한국당 공천을 놓고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정치를 시작한 뒤 지역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지방의회에서 지역과 시민만을 위해 달려왔다"며 "더 큰 뜻을 펼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정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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