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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전달

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0-01-19 14:42:27 수정 2020-01-19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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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트필름한국(유) 600만원

경북 구미시에 이웃돕기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트필름한국(유)(대표이사 사이조 테루아키)이 600만원, (사)경북성공CEO포럼(회장 박형근)이 600만원,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회장 김문자)가 구미사랑상품권 5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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