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획득… 광역지자체 최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략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산관리 항목에서 높은 평가

2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서 수여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사진 오른쪽)이 피터 푸 BSI 동북아시아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제공
2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서 수여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사진 오른쪽)이 피터 푸 BSI 동북아시아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광역지자체로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운영체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덕분이다.

대구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은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마련한 기준으로, BSI가 비전, 시민 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 등 4개 기준에 맞는 도시에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받은 곳은 국내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대구가 처음이다. 대구에 앞서 세종시, 경기 고양시와 화성시가 해당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대구시는 전략관리 5개 항목(스마트 데이터 투자, 리더십, 참여, 파트너십, 도시간 협업)과 디지털·물리적 자산관리 2개 항목(스마트시티 인프라 개발·관리, 도시 전체 IT 아키텍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항목 평가는 레벨1(뒤떨어짐), 레벨2(개발중), 3레벨(성숙함), 레벨4(앞서나감), 레벨5(탁월함) 등 5단계로 나눠지는데, 해당 항목에서 대구시는 모두 4레벨을 받았다.

2016년부터 스마트시티 육성을 추진한 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 전체를 미래산업 거점이 되는 일자리 창출도시로 만들어 지역 기업 혁신을 촉진하고 성숙한 스마트시티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