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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태왕스파크' 대관람차 일주일 만에 멈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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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센서 이상 감지로 정전된 것으로 추정

대구 동성로
대구 동성로 '태왕스파크' 상승부에 들어선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지난 17일 문을 연 대구 동성로 태왕스파크 대관람차가 개장 일주일 만에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왕스파크 운영사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30분쯤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관람차가 2분 가량 정전돼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관람차에는 탑승객 10명 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관람차 LED 조명 장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태왕스파크 운영사 관계자는 "LED 조명 센서에 이상이 감지돼 관람차 내부 조명까지 정전됐고, 바로 조치를 취해 2분만에 정상 가동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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