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설맞이 장보기에 나섰다. 함께 카트를 끌고 우리 농축수산물을 잔뜩 구입했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에 대해 장바구니 물가 체감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취지가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청와대 페이스북 글 전문.

<설 맞이, 현장 방문>
-설 명절 앞두고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센터 방문
-과일과 야채, 젓갈, 고기 등 설 맞이 '우리 농수산물' 구입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센터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카트를 밀고 매장으로 들어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눈 후, 장보기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과일 코너를 돌며 딸기와 단감, 사과 등을 골랐고 채소 코너에 들러 배추알배기와 도라지, 오이맛 고추, 신안 비금도 시금치 등을 카트에 담았습니다. 그밖에도 송화버섯, 메밀묵, 제주 흑돼지 등과 함께 김정숙 여사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며 어리굴젓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장류 코너를 운영하는 이금숙 씨는 10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이 직접 만든 보리장을 선물하려고 했지만 대통령은 "오늘은 계산하겠다"며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농업인이 직접 키우고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파머스투유'에도 들른 뒤, 전통 장류 코너에서는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식품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20대 초반에 귀농한 이후 올해 14년째 전통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농어민과 함께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많이 모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이 "농촌에서 청년창업을 해보니까 해볼 만한 지"를 묻자, 김 대표는 "농업에 비전과 가치가 있다"며 "이를 위해선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은 이곳에서 된장과 고추장, 간장으로 구성된 세트를 구입했고, 김정숙 여사는 도라지청과 백세미도 구입했습니다. 장 본 물건들은 모두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농촌사랑상품권'으로 계산했습니다.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김정숙 카트 끌고 농축수산물 장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