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배영식, 조지캠프에 4차산업 인재육성 기관 설립 공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상당 부분 공터를 활용해 대구 경제 견인하는 기관 유치할 것"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3일 대구 경제의 부활을 위해 미군부대 캠프조지 부지 내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특성화 교육기관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배 예비후보가 공개한 공약은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로봇기술, 드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3D프린터, 연료전지 등 기술집약 업종의 4차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양성 교육기관을 캠프조지 부지에 설립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먼저 미군부대 캠프조지 6만1천825㎡ 부지에 정부지원으로 대규모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인재 양성의 특화된 교육기관을 유치한다. 현재 이 부지는 군사시설이 전혀 없는데다 LH(토지주택공사) 소유의 3만1천326㎡의 부지(외국인아파트)를 포함에 유치원 시설과 상담센터, 주차장이 있고 상당 부분은 공터로 허비되고 있다.

주한미군은 지난해 LH 측에 부지 전체 반환을 타진한 바 있다. 부지만 확보되면 교육기관 건립비 및 운영비 일체는 예산전문가로서 국고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배 예비후보의 관측이다.

이럴 경우 국비로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대규모 전문교육기관을 건립하고 교육이수자들에게는 교육비까지 전액 지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 예비후보는 "대구의 경우 국토 동남권으로 풍부한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교육·학술기능 군을 발전시킬 수 있어서 국내외 4차 산업체를 유치할 경우 세계적인 학술산업과 생산거점의 중심도시로의 육성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며 "대구경북 1개 업체당(산업단지 입주업체 기준) 생산액이 광주전남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이대로 둘 경우 대구 미래가 암담할 처지에 놓이게 되므로 서둘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 대구경제 활성화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