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금주)는 올해의 첫 공연으로 '이태수 시인과 함께하는 재능목요시낭송회'를 30일 오후 7시 푸른방송 혜림별관(달서구 학산로 178) 3층 강당에서 연다.
시낭송가 이상화, 김용주, 김명희, 김형범 등이 이태수 시인의 시 '모량리 지나다가', '저녁 눈', '별, 또는 올라가기', '유월 어느 날' 등을 낭송하며, 초청 시인은 자작시 해설과 애송시 낭송을 한다.
테너 손정희, 바라톤 박영국, 첼리스트 박진규 등이 특별출연해 이태수 시인의 시에 의한 가곡인 김정길 곡 '너 보고 싶어', '울릉도 뱃노래', '꽃잎 속의 그대', 고승익 곡 '꽃비와 주마등' 등을 피아니스트 박은순의 반주로 연주한다. 시민(독자)시 낭송도 곁들여지며, 사회는 김지선 부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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