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으로 우한(武漢)을 포함한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에서만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8일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7일 우한 22명을 포함, 하루 만에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중국 전체의 누적 사망자 수가 10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의 경우 △베이징 1명 △상하이 1명 △허난성 1명 △하이난성 1명 △헤이룽장성 1명 △허베이성 1명 등 6명이다.
우한에서 감염된 892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에서는 1천291명이 추가 감염 확진자로 확인됐다. 전국 30개 성시자치구의 우한폐렴 감염 확진자는 4천433명에 이르고 있다. 후베이성 긴밀 접촉자는 1만6천904명이며 의학관찰자도 1만5천559명에 달한다.
한편, 위생건강위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치료방안'을 발표하고 우한폐렴의 잠복기간이 3~7일 사이로 길어야 14일을 넘는 않는다며 접촉을 통해 전파할 수 있고 어린이와 영아도 발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