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대구지역 초,중,고교에도 비상이 걸렸다. 28일 대구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쓴 아이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급식실로 이동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연기는 검토한 바 없으며 당초 계획대로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와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을 의무화한 28일 대구국제공항 입국장 검역사열대 앞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상해발 비행기 탑승객들의 발열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