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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스페인 현지에서 '경북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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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지난 22~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경북문화관광공사 직원들이 현지 방문객에게 경북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2~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에 참가해 경북 관광을 홍보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피투르 박람회는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올해는 세계 160여개국 1만여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가했고, 25만명 이상이 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대한민국은 한-스페인 수교 7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초청되면서 예년보다 6배 큰 320㎡ 규모의 한국홍보관을 꾸렸고,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 등과 함께 이 행사에 참가했다.

특히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과 임직원들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현지 개별 관광객(FIT)에게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경북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렸다.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광 협력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또 유럽 명문대 중 하나로 꼽히는 800년 역사의 스페인 살라망카대학교, 스페인 마드리드 한국문화원과 각각 문화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마드리드 한국문화원은 경북도의 스페인어권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경북도-마드리드 간 업무협약을 주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을 위해 경북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난 22~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지난 22~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현지 방문객에게 경북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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