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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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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매일신문 DB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은 29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212곳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의 관리 ▷결과·판정 등에 대한 신뢰성 ▷장비보유 현황 및 유지관리의 적정성 ▷사후 관리의 절차 및 관리 등 분야에 걸쳐 평가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15년과 2017년에도 S등급을 받아 대구경북에선 유일하게 3회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에게 직업성 질환을 예방, 건강을 보호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임한혁 구미병원장은 "앞으로도 사업체와의 협력과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 등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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