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우한 교민 격리수용 장소 결정 소식에 진천·아산 주민들, 농기계로 길 막겠다며 반발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교수에 대해 서울대 "정상적 직무수행 어렵다"며 직위해제. 시간 많아질 조 교수의 트위터질로 세상 더 시끄러워지겠군.

○…우한 교민 격리수용 장소 결정 소식에 진천·아산 주민들, 농기계로 길 막겠다며 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안감 충분히 이해되지만 동포한테 너무 야박하진 마시길.

○…총선 앞두고 공천권 눈도장 찍으려는 무소속 도의원 1년새 5명 입당하면서 '도로 한국당'된 경북도의회. '동종교배' 정당 구도로 정치 다양성도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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