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악수보다는 눈인사'…신종코로나 방지 선거운동 수칙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운동시 유의해야 할 수칙을 예비후보들에게 배포했다.

민주당은 "악수는 전염병을 옮길 수 있어 매우 위험하므로, 악수보다는 따뜻한 눈인사를 먼저 나누라"며 "악수를 청하는 유권자에게는 감염 예방을 위해 악수 자제 중임을 설명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선거운동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 다중 이용시설 및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선거운동을 자제할 것,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선거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조언했다.

아울러 손 소독제를 후보 사무소에 상시 비치하고, 틈틈이 손 소독제를 사용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손을 비누로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기침 예절'을 지킬 것을 요청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작한 감염 예방 수칙 링크를 게재하고, 마을 회관과 경로당 방문할 때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때, 피켓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때 감염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하라고도 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당원 집회, 선거사무소·후원회사무소 개소식이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등 행사를 축소 또는 연기하도록 안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