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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구미에 실내정원 만든다… 농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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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에 대구 달서구, 구미 등 전국 23곳 선정

실내정원. 농식품부 제공
실내정원. 농식품부 제공
입면녹화. 농식품부 제공
입면녹화. 농식품부 제공

대구 달서구와 구미의 공공시설에 실내 식물 조경시설(실내정원)이 설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실내식물 조경시설,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 텃밭 등 도시농업공간을 조성할 사업지 2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시설 조성비, 관리인력 인건비, 유지비 등 운영비가 지원된다.

먼저 실내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에는 대구 달서구와 구미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서관이나 주민센터 등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입면녹화나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연말까지 실내식물 조경시설을 조성하고, 국·공유지 또는 공공기관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도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 남구와 경산, 구미에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자연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도시농업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를 알게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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