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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한 교민 367명 태운 1차 전세기, 김포공항 착륙"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김포공항에 내린 28일 오전 국제선 청사 입국장에서 나온 입국객이 마스크를 쓰고서 도착편 알림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김포공항에 내린 28일 오전 국제선 청사 입국장에서 나온 입국객이 마스크를 쓰고서 도착편 알림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외교부 "우한 교민 367명 태운 1차 전세기, 김포공항 착륙"

중국 우한 교민 367명을 태우고 우한 톈허(天河)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전세기가 31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6시30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전세기 KE9884편은 오전 6시 5분 우한 톈허(天河)공항을 출발해 예정보다 1시간 30분쯤 늦은 오전 7시58분 김포공항에 착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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