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HO, 신종코로나 비상 선포…늑장 대응 지적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역대 6번째 선포…"교역·여행 제한 반대"
"전염병 대응에 취약한 저소득 국가를 지원할 수 있게 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오른쪽)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0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긴급대응팀장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오른쪽)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0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긴급대응팀장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다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다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영국의 BBC는 이번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로 WHO가 전염병 대응에 취약한 아프리카 등 저소득, 중위소득 국가를 지원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WHO가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앞서 WHO는 지난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2014년 소아마비와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2016년 지카 바이러스, 2019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까지 모두 5번 선포했다.

그러나 WHO가 한달이 넘도록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다가 뒤늦게 늑장 대응에 나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