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월 이달의 기업'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방위산업체 ㈜아원(대표 김학선)을 선정, 3일 시청 게양대에서 김학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장세용 구미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했다.
㈜아원은 방산용 회로카드, 군용전화기, 함정용 정비장비 등을 개발 생산하는 방위산업 기업이다.
1989년 아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01년 법인으로 전환됐으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공장 증축 등으로 30년 넘게 구미에서 경영한 장수 강소기업이다.
경북 중소기업대상 우수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지난해 기술혁신형(이노비즈)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김학선 아원 대표는 "방위산업 장비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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