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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조니 스팀슨 '콜라보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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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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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과 방탄소년단 뷔의 남다른 음악적 교감을 나눠 눈길을 모은다.

최근 '보그 코리아' 공식 SNS에 "보그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났던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방탄소년단 태형의 커버 영상! 감미로운 태형의 노래 감상해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뷔의 커버곡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뷔는 브이라이브 도중 조니 스팀슨의 'Flower'라는 곡을 따라불렀다. 'Flower'는 2019년 4월에 출시 된 조니 스팀슨의 싱글곡이다.

조니 스팀슨은 곧바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뷔가 이번에 그의 브이라이브에서 나의 노래 'Flower' 커버곡을 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지다. 그의 노래를 너무 좋았다. 내 노래를 추천해줘서 뷔와 아미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에서는 "조니 스팀슨, 방탄소년단 뷔의 노래 커버에 대해 감사를 전하다. 그는 언젠가 뷔와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아티스트의 훈훈한 소식에 대해 전했다.

이어 "조니 스팀슨은 아름다운 뷔의 커버곡을 들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고마운지에 대한 여러 개의 트윗을 올렸으며 뷔의 노래를 극찬하고 언젠가 공동 작업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이에 조니 스팀슨은 코리아부의 기사를 리트윗하며 "친절한 말로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 다뜻한 응원의 댓글과 메세지를 보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다시 한번 작은 아티스트인 나의 음악을 공유해준 뷔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해 12월에도 뷔는 브이라이브 도중 조니 스팀슨의 'So. Good'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노래를 따라 불러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조니 스팀슨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겼고,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뷔의 영상을 올리며 언젠가 함께 노래할 수 있길 바란다는 글을 덧붙였다.

두 멋진 아티스트의 음악적 소통에 팬들은 "언젠가 꼭 콜라보가 성사되길" "그루비한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편견없이 음악을 듣는 뷔가 어떤 음악을 만들지 너무 기대된다" 등 콜라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세븐)의 선공개곡 '블랙 스완'을 발표했다. 오는 2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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