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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반영 끝났나…코스피 나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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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50선 회복…환율도 1180원대로 떨어져

코스피가 39.02포인트 오른 2,157.90으로 장을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7.60원 내린 1,187.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39.02포인트 오른 2,157.90으로 장을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7.60원 내린 1,187.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4일 코스피가 큰 폭(1.84%)으로 오르며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02포인트(p) 오른 2천15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공포에 사흘 연속 하락한 지수는 전장보다 2.34p(0.11%) 오른 2천121.2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가 반등한데다, 3일 패닉을 겪었던 중국 증시도 상승 전환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천879억원, 2천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관은 7천1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9p(2.22%) 오른 661.24로 마감했다.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은 7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달러당 1천187.4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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