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8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97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가판점' 등 13곳이라고 밝혔다.
16억1천992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서울이 강남구 논현동 '로또판매CU논현SK점'·송파구 신천동 '잠실매점'·서초구 서초동 '가판점' 3곳이며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서초동 동행복권본사)에서 1명이 당첨됐다.
이어서 경기가 김포시 북변동 '노다지복권방'·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현대택배권선영업소'·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이지복권' 3곳이다.
그 다음이 인천으로 미추홀구 관교동 '더드림로또'·부평구 부평동 '1등 복권' 2곳이다.
또 강원 속초시 초양동 '복권전당', 충북 제천시 장락동 '장락복권판매점', 전북 익산시 부송동 '행운복권방 보생당건강원',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조천정룡'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 13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6명·수동 7명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총판매금액은 882억3천147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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