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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 4번째 환자 퇴원…"3번째도 퇴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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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3번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다녀가며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7일 방역 업체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23번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다녀가며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7일 방역 업체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4번째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감염된 환자가 퇴원했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입원 중이었던 4번째 환자가 오늘 오전 9시쯤 퇴원했다"고 했다.

55세인 이 남성은 국내에서 세번째로 완치됐다. 퇴원 수속을 마친 이 남성은 보건소 차량으로 귀가했고 열흘 뒤쯤 외래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3번째 환자도 신종코로나 증세가 호전돼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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