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박형룡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IBK 기업은행 본점 달성군 유치'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10일 "작년 대구시에서도 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을 주장한 바 있고 정치권에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민주당 대구시당은 진작부터 중앙당에 기업은행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9월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개최된 중앙당과 대구시당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중소기업은행의 달성군 이전을 강력하게 요청한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달성군은 명칭은 '군'이나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 8곳이 모여 있고, 인구증가율 1위에다 평균연령이 최저"라며 "대구 산업경제의 70%를 차지하는 달성군에 기업은행 본점이 이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기업은행 본점 직원만 3천명으로 1차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 직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그는 "인구유입 효과, 지역인재 채용 등을 감안할 때 유치 효과는 지역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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