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규(54) 신임 경북북부제2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상담 등 각종 교화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더불어 지역 주민들과도 적극적 소통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취임식을 간소화한 최 소장은 1993년 교정간부 36기로 임용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법무연수원 교수,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안양교도소 부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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