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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등 6개 강소특구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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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손잡고 첨단신소재 기술 사업화 추진

올해부터 지역 맞춤형 강소특구 개발이 본격화된다. 대구경북에서는 포항이 포함돼 첨단신소재 분야 벤처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이 주도하는 강소특구'를 목표로 지역별 맞춤형 기술사업화 전략을 수립해 예산을 배분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소특구 사업은 연구소, 대학 등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에서는 경북 포항이 포함됐다. 경기도 안산과 경남 김해·진주·창원, 충북 청주도 지역 특화사업을 주제로 특구 조성이 확정됐다.

이번 강소특구는 대상 지역이 직접 사업을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경북 포항 강소특구는 첨단신소재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포스코의 벤처기업 지원 플랫폼과 연계해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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