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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이상길 북갑 예비후보 "북구와 중구가 문화협업으로 도심 공동화에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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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상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 북갑=이상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북구와 중구가 문화협업으로 도심 공동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대구 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북구와 중구의 문화 중흥을 위한 협업이 필요하다"며 "특히 대구신청사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현재 시청 본관과 시청 별관이 모두 이전하게 되는 두 지역의 현실을 공동으로 타개하기 위한 도심 공동화 방지 협의체 구성도 적극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도청교에서 대구역을 통해 중앙로로 넘어가는 대구의 전통적인 구도심지역은 대구 발전의 신성장 축"이라며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태평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오페라하우스에서 콘서트하우스를 이어주는 특색있는 문화 중심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랜 공무원 경험을 통해 보면 행정구역에 따른 사고의 단절로 지역발전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며 "도심 공동화라는 대구의 지상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나 행정구역을 넘어 중구와 북구가 공유하고 있는 문제를 협치를 통해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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