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김봉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국가균형 발전법 개정안 통과를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공공기관을 이전할 수 있는 국가균형 발전법 개정안은 공공기관 유치를 갈망하는 구미시를 비롯 비수도권 지역에는 상당한 불이익이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위 소위원회에서 행사 때문에 참석하지 않아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막지 못한 장석춘 국회의원 등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정안에는 정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도 각각 1곳에 반드시 혁신도시를 지정토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있다"며 "국가균형 발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경제가 더욱 피폐해질 비수도권 지역의 민심은 4월 총선에서 엄중하게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수도권규제 완화의 대표적인 피해지역이기 때문에 사실상 광의적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는 충남과 대전으로 공공기관이 대거 유치된다면 구미경제는 회복 불능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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