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학교 밖 청소년들, 드론 조종·조리 '직업 체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조리 직업체험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조리 직업체험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조리 및 드론조종사 직업 체험을 가졌다.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가톨릭상지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12일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조리 관련 학과 직업군 탐색, 드론 이론학습 및 만들기 등 진로 탐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교밖 청소년들은 "그동안 검정고시와 취업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지쳐있었는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드론 조종이나 조리 실습을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기회를 얻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소희 안동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외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발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함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꿈드림)는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을 비롯해 자립지원, 상담지원, 건강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안동시꿈드림센터(054-841-7937)로 문의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